Diego Mac is an artist hailing from Spain. He explores a wide spectrum of the arts, ranging from being an artist, choreographer, dance director, dancer, video artist, 3D artist, producer, to a cultural manager. His artistic endeavors encompass a diverse range of creative expressions.
Diego is known for his innovative work that combines a series of dances with 3D art, bridging the gap between digital art and dance. Through his NFT series that fuses dance and 3D art, he endeavors to push the boundaries of artistic exploration and experimentation.
디에고 맥(Diego Mac) 은 스페인 출신의 예술가입니다. 아티스트, 안무가, 댄스 감독, 댄서, 비디오아티스트, 3D 아티스트, 프로듀서 및 문화 매니저까지 다양한 예술의 범위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춤과 3D아트를 결합한 NFT 시리즈를 선보이며 디지털 아트와 춤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The choice for black-and-white is an allusion to piano keys and a playful counterpoint to the chromaticism. If Bach worked the sound chromaticism by modulating the tonalities to result in 24 preludes for the 24 tones (12 major+12 minor), my objective is to work the choreographic chromaticism with the modulation of the movement parameters that trigger the physical simulation in 3D. Thus, each piece in the collection has its particularity of movement and visuality. However, the pieces together also form a beautiful and impactful choreography.
“PRELUDES”는 바흐의 24 프렐ю드에 대한 24개의 3D 댄스 작품 컬렉션입니다. 이 시리즈는 댄스 언어와 애니메이션 기술, 3D 시뮬레이션을 조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대신 3D 물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을 사용하여 작업되었습니다. 이로써 바흐가 일으키는 움직임, 수학 및 대칭 간의 관계를 탐구할 수 있었습니다. 움직임은 시리즈의 핵심 요소이지만 각 작품의 정지 이미지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흑백 선택은 피아노 건반을 암시하며 음의 계이름에 대한 장난스러운 대조를 제공합니다. 바흐는 음의 계이름을 변조하여 24톤(12개의 마조+12개의 단조)에 해당하는 24개의 프렐ю드로 작업했다면, 나의 목표는 3D에서 물리 시뮬레이션을 트리거하는 움직임 매개 변수의 변조를 통해 무용의 계이름을 다루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컬렉션의 각 작품은 고유한 움직임과 시각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작품들은 함께 아름답고 강력한 무용을 형성합니다.
